조국혁신당 관련 최강욱 녹취록 내용을
언론은 너무나 악의적으로 해석,
하지만 최강욱의원도 사소한문제 발언은 발성해야.
조국혁신당의 성비위 사건이 이슈다. 이건에 이목을 끄는 것은 사건 당시 감옥에 있던 조국 대표와 최강욱 전의원에게 이슈가 집중되는 것 이었다. 조국은 당시 투옥 중 이었더라도 조국혁식당인만큼 중심이 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최강욱은 왜? 였다. 그러다 그의 발언이 이슈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여러 언론에서 그를 집중 공격하는 것을 확인 했다.
그리고 최강욱 전의원의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관련 발언이 무엇인지 찾아봤다. 이는 최강욱 타겟으로 잡은 한 언론에서 발췌했다.
지금 조국혁신당에서 세종시당이 어떻든 성비위가 어떻든 그걸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거 아니냐. 남 얘기 다 주워 듣고서 지금 떠드는 것
일단 정확하게 안 다음에 내가 판단하고 싸우는 건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럴 것 같아서 싸우는 건지부터 명확히 하셨으면 좋겠다
그 다음에 무슨 판단이 있어야지, 그냥 ‘내가 보기에 나는 누구누구누구가 좋은데 저 얘기하니까 저 말이 맞는 것 같아’ 이건 아니다. 그건 ‘개돼지의 생각’이지
그리고 이에 대해서 해당 기사를 발췌한 매일 경제 기사는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성추행 가해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거나 피해자를 두둔한 사람들을 겨냥해 ‘개돼지’에 비유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강욱, 혁신당 성비위 논란에 “개돼지” 발언? 민주당 “긴급 진상조사”
매일경제 이미연기자 2025-09-04 13:36:32
어떠한 중요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발언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정치적이고 민감한 사실일수록 되도록 말을 아껴야 한다.
정확한 내용을 알지 못 하고, 단순히 누가 좋으니까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개돼지의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과격한 발언이라고 할 수는 있고. 정치인으로서 과도하다고는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옳지 않은 발언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기자가 말하는 가해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거나 피해자를 두둔한 사람들을 겨냥했다는 것은 너무나 악의적인 해석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아니면 기자가 너무나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정확한 생각 없이 남의 말에 휘둘리는 사람들만 피해자를 두둔한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이니까 말이다.
특히 2차 가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최강욱의 말대로 제대로 모르면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것이 피해자를 위하는 길이다.
만약 최강욱이 그 사건의 정확한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 어떠한 말을 했다면 모르겠으나, 잘 모르고 다른 사람에 말에 휘둘리지 마라고 한다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2차 가해 발언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피해자가 약자라면, 더욱 수근거림이 2차가해
조국혁신당에서 피해자가 약자이고, 가해자가 강자라면. 그리고 피해자를 도우던 조력자마저 조국혁신당을 떠나야했던 상황이라면. 오히려 말도 안되는 소리로 2차 가해에 시달려야 했던 상황은 피해자였을 확률이 높다.
그런 상황에서 정확한 사실 없이, 남이 하는 말만 듣고 싸우지는 말아라. 정확한 사실 관계를 안 다음에 하라는 것은. 오히려 정확한 판단이 아닌가 싶다.
사소한 문제라는 발언은, 큰 인식의 문제
다만 최강욱의 전체 발언이 문제가 안되는 건 아니다. 그중 사소한 문제라는 건 문제라고 생각한다. 성비위라는 건 사회전체로 본다면 큰 문제라고는 할 수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한명의 개인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 일 수 있다.
그리고 적어도 사회민주계열 정치인이라면 그러한 표현은 절대 쓰면 안되었다. 정말 사소한 문제라도, 한 개인의 사소한 문제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사람이, 사회를 위한 큰 문제를 위한 정치를 잘 할 수 있으리라 나는 생각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사소한 문제를 쉽게 여기는 사람은, 큰 문제에서도 다른 큰 문제를 위해서라며 쉽게 핑계를 대며 민생을 외면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최강욱 전 의원은 이번 문제에서 과도하게 비난을 받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스스로에게 반성을 하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돼지 발언은 취지 자체는 틀리지 않았더라도 너무 과도한 부분이 있었고, 사소한 문제라는 발언은 잘못되었고 반성해야 할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